[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보건소는 서귀포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서귀포 공공산후조리원은 전국 최초로 2013년 개원 후 운영 해왔으나, 시간이 경과 함에 따라 시설이 노후 되어 산모들의 불편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