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관장 최장호) ‘다향’은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캠프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놀멍 쉬멍 배와 보게 마씸’ 제주 캠프는 문화탐방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