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7월 2일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관내 학생들에게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2022년 이야기를 담은 공예교실’을 개강했다.

문혜영(공예지도사) 강사의 지도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생활 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7월 30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