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몽크라페갤러리가 프랑스 파리의 중심부에 있는 크휘드도흐와 따블로 앙프히메 전시 판매업무를 협약했다고 4일 밝혔다.

프랑스 크휘드도흐는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작가 중에 성장 가능성이 높거나 실력에 비해 저평가된 작가들을 발굴해 프랑스 현지에서 이슈가 되는 주제로 작품을 전개하고 있다. 프랑스 크휘드도흐에 소속돼 있는 작가는 50여명에 이르고 작가들의 예술적인 작품을 엄선해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