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사천시는 태풍으로 파손됐으나 4년 가까이 완전히 복구하지 못했던 남일대 해수욕장 해안산책로를 내년 6월까지 완전히 복구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