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호 태풍 ‘에어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오영훈 도지사 주관으로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올해 첫 태풍인 ‘에어리’는 2020년 제5호 태풍 ‘장미’, 2021년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유사한 경로로 접근하고 있으며, 5일 새벽 서귀포 동남동쪽 약 170㎞ 해상에 최근접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호 태풍 ‘에어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오영훈 도지사 주관으로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올해 첫 태풍인 ‘에어리’는 2020년 제5호 태풍 ‘장미’, 2021년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유사한 경로로 접근하고 있으며, 5일 새벽 서귀포 동남동쪽 약 170㎞ 해상에 최근접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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