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8·28 전당대회 출마 자격 논란과 관련, "당헌당규상 어떤 조항이 있는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