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2022년 임금협상을 조기 타결했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사 양측은 임금협상 개시 보름만인 6월 30일 역대 최고 찬성률(83.21%)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이사와 손만철 노동조합위원장이 임금협상 조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