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우크라이나군이 흑해 전략적 요충지인 뱀섬(Zmiinyi)을 러시아로부터 다시 탈환했다고 발표했다.

30일(현지 시각)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트위터를 통해 "뱀섬에 더 이상 러시아군은 없다. 우리 무장군이 큰일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