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세라젬은 숲을 테마로 공간 구성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콘셉트의 웰카페를 올들어 4곳을 신규 오픈하는 등 앞으로 체험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세라젬 웰카페는 세라젬 홈 헬스케어 가전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전국에 120여 곳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시그니처 웰카페 ‘메타포레스트’는 방문객들이 시각, 후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숲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