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2022년 자기차고지 보조금 지원사업의 신청 및 접수를 올해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마지막 심의 일정인 8월 중 마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의 자기차고지 설치 지원사업은 고밀집 주택가의 주차난과 좁은 이면도로의 무질서한 주차문제를 해결하여 쾌적한 관광도시의 면모를 정립하고자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