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장애인 권리 예산 등을 요구하며 지하철 승하차 집회를 다시 시작했다.

전장연은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승하차 집회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서울 지하철 4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