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경북 경주시 양남면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홍보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성상납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측이 최소 11회 이상 이 대표와 만났으며 그 중 2회 성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