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드리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마드리드 이페마(IFEMA)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한미일 정상이 안보 차원의 대북 대응 3각 협력 강화 의지를 공식화했다. 강대 강 정면승부 방침을 선언한 북한이 향후 내놓을 대응 수위와 시기, 방식에 대한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