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최연소 그래미 본상을 수상한 '괴물신인' 미국 싱어송라이터 빌리아일리시 콘서트가 국내에서 8월 개최된다.

현대카드는 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