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국내 혈우병 환자용 개인 맞춤형 소프트웨어 ‘WAPPS-HEMO (왑스-헤모)’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 가운데 이와 같은 제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사진) GC녹십자가 혈우병 환자 개인 맞춤형 소프트웨어(WAPPS-HEMO) 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