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지원 기자]

부산 사하구는 청소년안전망 선도 사업으로 5~6월 두 달간 사례관리 중인 청소년 52명 가운데 희망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과 함께 걷는 감천문화마을 골목여행’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