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건설사 브랜드를 내건 상업시설이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시장에서 브랜드는 상품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인기다. 이와 마찬가지로 상업시설에서도 건설사 브랜드 가치가 흥행을 좌우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의 자리매김 가능성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