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훈)은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임고면 황강리) 내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7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