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은 서울특별시가 발주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2단계)’ 사업을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엑셈 컨소시엄은 금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8개월간 본 사업을 수행한다.

▲ (자료) 자연어처리기술(NLP) 기반 AI 챗봇 검색 서비스 구현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