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올해 상반기에 임윤찬, 양인모, 최하영을 비롯해 한국인 37명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6월 열린 국제 음악 콩쿠르 25개 대회에서 총 37명의 한국인 연주자가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