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항상 이 순간을 꿈꿔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세계 3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엣무대에 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 공연 'Placido domingo Live in Busan 2022'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