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제품 환경 분야 연구소 ‘에코라이프랩’이 국내 전자업체 최초로 바이러스 검증 전문성을 갖춘 지정 시험소로 인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 김형남 부사장과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 독일 TUV 라인란드 한국지사 김정한 영업이사가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제품 환경 분야 연구소 ‘에코라이프랩’이 국내 전자업체 최초로 바이러스 검증 전문성을 갖춘 지정 시험소로 인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 김형남 부사장과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 독일 TUV 라인란드 한국지사 김정한 영업이사가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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