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민속촌은 민속촌을 떠나지 못하는 ‘지박령(地縛霊)의 한(恨)’을 주제로 공포체험 을 진행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낮과 다른 스산한 밤을 선사한다고 한다.
공포 체험 귀몽은 고스트 존과 세이브 존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민속촌은 민속촌을 떠나지 못하는 ‘지박령(地縛霊)의 한(恨)’을 주제로 공포체험 을 진행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낮과 다른 스산한 밤을 선사한다고 한다.
공포 체험 귀몽은 고스트 존과 세이브 존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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