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다양한 복지 욕구가 있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지자체 통합사례관리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시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은 6월 28일 14:00,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이음마루 대강당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