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활용한 지속가능한 유기농 감귤농업 사례로 새로운 가치 창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승훈 씨(서귀포시 남원읍, ‘자연으로 농원’대표)가 농업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는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8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 및 제39회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하고 신지식인 인증서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