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울대학교와 세계 유명 대학의 멘토들로 이뤄진 멘토링 여름방학 캠프 ‘위캔캠프’ 마감이 신청 접수 시작한 달만에 임박했다.
이번 캠프 모집 대상은 중학교(1~3학년)와 고등학교(1~3학년)로, 기수별로 선착순 50명의 참가자를 받고 있다. 현재 전 기수 모두 마감이 임박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울대학교와 세계 유명 대학의 멘토들로 이뤄진 멘토링 여름방학 캠프 ‘위캔캠프’ 마감이 신청 접수 시작한 달만에 임박했다.
이번 캠프 모집 대상은 중학교(1~3학년)와 고등학교(1~3학년)로, 기수별로 선착순 50명의 참가자를 받고 있다. 현재 전 기수 모두 마감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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