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 한전 KPS 본사 전경. 2022.05.06. (사진=한전KPS 제공)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 18곳이 영업이익으로 대출 이자도 갚지 못하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약 4000억원에 달하는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