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송언석(오른쪽)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0일 오후 국회 원구성협상을 위해 본관 운영위원장실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여야는 24일 더불어민주당의 전격적인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양보 선언 후 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에 나섰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