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돌문화공원은 현재 전시 중인 기획전 '바람이 만든 이야기:돌과 나무'의 연계 프로그램인 ‘돌과 나무, 클래식을 만나다’를 오백장군갤러리 작가의 방과 공연장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전했다.

제주의 돌과 나무를 소재로 한 기획전 '바람이 만든 이야기:돌과 나무'를 7월 3일까지 전시하고 있으며, 연계 프로그램 ‘돌과 나무, 클래식을 만나다’은 2019년부터 활동해 온 젊은 음악인들이 꾸미는 클래식 연주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