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야구선수 출신 조직폭력배 A씨가 출소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유흥업소 종업원을 폭행해 징역형을 선고받고 결국 법정 구속됐다.

부산지법 형사2단독 김유신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