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지단에서 살모넬라균 검출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경남 김해의 한 냉면집에서 집단 식중독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한 냉면전문 식당을 이용한 손님 1000여 명 중 34명이 식중독에 걸린 것으로 파악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