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B씨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피의사건 진행 중

-고소인 A씨 "억울해 못살겠다"지난 6월 15일 대구지법에 재정신청

-6년전 사채업자, 검찰, 경찰, 브로커 기자 등 유착의혹 사업부지 쟁탈 복마전 끝나지 않아

-검찰만 5~6명 바뀌고 고소인 조사 없이 사건은 두 차례 증거불충분(무혐의)

-B씨 기자회견서 현금 1억원 통장으로 받았다 추가 증언...모두 2억5천만원 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