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청 볼링팀과 곡성군청 볼링팀이 “제23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5인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라남도체육회(최기동 회장직무대행)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전북 전주 천일볼링경기장과 라온볼링장에서 개최된 “제23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남자일반부 경기와 여자일반부 경기에서 광양시청은 종합우승을, 곡성군청은 5인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