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비자허브(대표 김승배)가 특허받은 셀프 비자 준비 플랫폼 ‘비자허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비자 발급은 각국의 대사관, 이민국에 비자 발급을 위해 많은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복잡한 제반 절차 및 심사를 통해 비자를 발급해왔다. 이때 비자발급 신청을 위한 서류는 종류도 많고, 신분 증명 및 비자가 필요한 이유 입증 등이 필요해 이를 위한 서류 작업 대부분이 오프라인 여행사나 대행사들이 담당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