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다음 달 11일까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에 이바지한 주민을 대상으로 ‘제15회 북구 구민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는 ▴지역경제 ▴지역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