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도립미술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시민 교양 강좌인 ‘미디어아트의 흐름’을 대면 강좌로 운영한다.

‘미디어아트의 흐름’은 정보매체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현대미술의 개념인 미디어아트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알려줌으로써 미술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총 4개의 강좌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미술관 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