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품은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패밀리 케어링 하우스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가 6월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양주 옥정 오피스텔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는 총 연면적 2만여 평에 지하 4층~지상 10층 총 531세대, 101/102/103 3개 동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