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티켓 오픈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영탁이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영탁은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데뷔한 지 17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탁 쇼'(TAK SHOW)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