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후반기 2년간 임기 마무리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11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가 21일 오전 10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좌남수 의장과 박경린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정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년 임기 동안 의정자문위원회 7개 분과별 회의와 현장확인을 통한 자문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