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삼매봉공원 내 올레길 7코스 구간인 목재계단 탐방로에 기존 노후 공원등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원등은 삼파장 램프로 LED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많으며, 램프 및 지중 전기배선의 노후화로 인하여 우천 시 잦은 누전 및 고장이 발생하여 다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으로서 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통하여 확보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최근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존 공원등과 달리 동백꽃을 형상화한 디자인형 LED 경관 공원등 25개소 및 지중 전기배선 L=600m를 교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