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잠실 미래본병원(안광호 행정원장)은 지난 6월 13일 송파구 문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로 백미 10kg 30포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병원은 지난 2021년 9월부터 진료를 시작해 지역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척추, 관절, 재활 치료병원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