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파트너사이자 노트북, 태블릿 전문업체인 ‘아이뮤즈’가 교육용 태블릿 제품 ‘컨버터탭’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뮤즈의 컨버터탭은 국내 중소기업 순수 국산 기술로 생산하는 태블릿으로 정품 윈도우 11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전용 도킹 키보드가 있어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액티브 스타일러스펜 MPP2.0을 별도 구매해 사용할 수 있어 인강용, 코딩수업용으로 최적화된 활용도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