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홍대 인디신의 메카인 롤링홀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신예 인디 뮤지션들을 위한 공연을 개최한다.
롤링홀은 오는 24일 ‘롤링 프로젝트(Rolling Project) : CMYK’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세련된 레트로 사운드가 인상적인 밴드 ‘이글루베이’, 제 3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인디씬에 등장한 ‘이븐이프’, 솔직한 감정과 독보적인 개성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들려주는 싱어송라이터 ‘공하임’ 세 팀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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