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에서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관내 주거취약가구를 방문해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현장 방문을 실시해 폭염으로 인한 혹서기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