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독일식 전통 발 관리 업체 닥터페디가 내향성발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내향성 발톱은 족지변형 질환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이 겪고 있다. 대부분 환자는 이러한 증상에 대해 반드시 발톱을 뽑아야지만 치료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으며, 그로 인해 통증이 심하더라도 병원을 찾지 않고 참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즘에는 내향성 발톱 또한 수술 없이 해결하는 게 가능하다. 대표적인 문제성 발 관리 브랜드가 바로 '닥터페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