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50년 역사의 글로벌 세차용품 브랜드 아머올이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팀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6월 중 국내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특별 제작한 트럭형 팝업스토어로, 총 2주에 걸쳐 성수동에 위치한 문화공간 ‘성수연방’과 광화문 동아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팝업스토어 트럭 내부는 아머올의 제품과 그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여러 전시품과 함께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팀의 모습이 담겨 있는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져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팀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