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디지털 시대에 맞춘 의정자료센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자가대출 반납 시스템 및 상호대차시스템을 도입하여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의정자료센터 이용자는 센터에 비치된 자가대출 반납기를 통해 직접 대출 및 반납을 할 수 있어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며, 의정자료센터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앱(리브로피아)을 통해서 도서 검색, 대출현황 확인, 희망도서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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