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남구는 17일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업 전 준비교육 및 예비 사회적 기업가 발굴‧양성을 위해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사업 일환으로 ‘이지클래스’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지클래스 교육은 6월부터 10월까지 넉달간 집중적으로 펼쳐지며, 관내에서 활동 중인 마을 활동가와 청년, 퇴직자 등 주민 30여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