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하늘안과는 망막질환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대학병원 급의 수준 높은 망막 질환 관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23일 망막 전문 진료센터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하늘안과 망막센터는 2001년부터 2022년까지 약 21년간 서울대병원에서 진료했던 유형곤 교수가 이끌 예정이다.